할렐루야 사단법인어린이선교회총회를 찾아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.
"네가 나를 사랑하느냐?" 질문하시는 주님 앞에 "아멘"
"제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." 고백과 함께 행보가 시작되었습니다.
"무엇을?"
"어떻게 해야 할까요?"
저희의 질문에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.
'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.'(잠 1:7)
'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.' (잠 22:6)
'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
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.' (딤후 3:16-17)
하나님 앞에 신자로!
부모님 앞에 효자로!
사랑을 이웃에게 실천하는 믿음의 사람으로! 키워질 것을 소망 하며
이 사역이 얼마나 소중한지 매일매일 잃지 않기를 기도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.
시작하는 발걸음 위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동행하여 주실 것을 믿을 때,
복음의 선물은 받은 자 만이 알 수 있는 선물입니다.
우리 함께 이 길을 가지 않으시겠습니까?
'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......!' (시편 127:1)
한원섭, 유은도 목사